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와 창녕군, 따오기복원 추진위원회는 오는 5. 7(수) 10:00 창녕 우포늪 둔터마을에서 김태호 도지사를 비롯하여 창녕군수, 도·군의원, 대지초등학교 학생,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포늪 따오기학교 개교식과 우포늪 생태관 개관식을 가진다.

개교식에는 따오기 노래공연, 현판식, 비오톱 조성, 모내기 등 다양한 행사가 자원봉사자, 대지초등학생들과 함께 진행되고 우포늪 개관식은 농악대 지신밟기, 테이프 커팅, 생태관 관람 등의 행사가 도지사, 창녕 군수, 도·군위원 등의 내빈과 지역주민의 참여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교되는 따오기학교 교장은 이인식(람사르총회민간추진위원장), 이사장은 박진해(마산MBC 전 사장)이며, 우리나라에서 30여년 전에 멸종된 따오기를 우포늪에 복원하기 위해 전 도민의 염원을 모으고 따오기복원 활동에 도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자원봉사자들과 생태학교로 지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논 습지생물 및 조류의 정기 모니터링과 습지투어 참여자를 위한 따오기 프로그램 운영, 시청각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계절별로 7월에 따오기 캠프, 10월은 따오기 쌀 시범출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앞으로 따오기복원과 서식지 환경조성 활동의 산실 역할을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11:00부터는 우포늪생태관 개관식에서는 지신밟기 등 식전행사, 테이프 커팅, 생태관 관람 등 본행사, 페이스페인팅, 투호 던지기, 제기·팽이 치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우포늪생태관은 총 1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005년에 착공하여 이번에 완공하게 되었으며, 면적은 3,303㎥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전시실, 회의실, 시청각교육실, 자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에게 학습효과와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현장감을 살린 공간 배치와 입체적인 디오라마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살아있는 우포늪을 체험하게 한다. 또한 습지 생태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의 교육공간, 우리 모두의 문화공간, 가족의 휴식공간으로 생태관광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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