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으로 선정된 백석대, 단국대, 한서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4곳에 대해 운영비로 각각 5천만씩 지원하고 나머지 12곳에 대해서는 4천 3백만원에서 2천 8백만원까지 차등지원되며, 1곳은 등급이외의 판정을 받아 지원에서 제외됐다.
또한, 평가결과 17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기업이 321개사로 고용인원 2,010명 매출액이 2,365억원으로 파악되었다.
창업보육업체 321개사 중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인증기업 115개사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 35%이상 입주되어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도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충남테크노파크와 연계하여 천안밸리로 이전한 22개사 중 2개 기업은 충남테크노파크의 스타기업(주식회사 웨스글로벌, 주식회사 화이버옵틱 코리아) 육성프로그램에 편입하여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집중적인 보육을 통하여 창업기업 및 창업인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중 호서대학 창업보육센터 크루셜텍(주)는 휴대폰에 현재의 버튼식이 아닌 일반PC의 마우스처럼 자유롭게 동작시킬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여 대한민국 기술대전 수상 및 장영실상을 수상 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십 건의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하였다.
연구중심의 기술 마켓팅으로 삼성전자, 소니, 모토롤라 등의 정보제공 및 대학 인적네트워크 활용지원을 통하여, 2007년도에는 46억원의 매출과 71명의 고용창출을 올린바 있으며 2009년 후반기에 코스닥 상장예정으로 매출증대와 고용확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국대 창업보육센터의 오보바이오(주)는 2006년도에 김치유산균 ‘바이셀라 코리엔시스’에 대한 인체 및 동물용 백신 개발로 2006년 벤처기업상 및 2007년 대한민국 창업대전 산자부장관상을 수상 하는 등 2006년도에는 고용인원 3명 매출액 67백만원에 불과 했으나, ’2007년도에는 고용인원18명, 매출액이 5,052백만원으로 1년 내에 무려 75배이상 성장한 기업으로 제품양산화 단계 중에 있다
한편,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창업보육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면서 이들 기업이 성공적으로 도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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