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는 생산비 절감을 위한 풀사료 재배 확대, 사육두수 조절 등을 통한 경영합리화를 도모하여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당부하고, 수행한 농수산국장에게 원산지단속시 생산자단체를 많이 참여시켜 둔갑판매 근절로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시켜 조류 인플루엔자를 조기에 근절시키라고 지시하였다.
5.3일 현재 경북도에서 조사한 닭 폐사 신고는 22건, 역학조사관련 11건 등 총 33건이며 검사결과 양성 1건(영천), 검사중인 것이 24건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AI 양성농가와 역학관련농가 7호에서 사육하고 있는 닭, 오리 등 18,477수(충남 1호 2,800수 포함)를 살처분 매몰하고, 영천시에서 건의한 방역대 재조정건은 관계자 협의를 거쳐 김봉현 농가를 위험지역에서에서 경계지역으로 전환하여 살처분에서 제외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오후 3시에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고 조기에 종식키기 위해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영상회의 개최했다.
AI 발생농가와 3km이내에 위치한 영천한방계란집하장내에 있는 계란 180만개를 폐기처분할 계획이며, 이동이 제한된 경계지역(10km)내 사육하고 있는 가금류 806천수(48호)는 출하도계장을 지정하여 도축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축사육농장에서는 농장출입 사람·차량 소독, 축사내 발판소독조 설치, 분뇨반출 자제, 철저한 질병예찰을 실시하고 의심축 발견시에는 방역당국에 신속히 신고하도록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차량을 이용하여 재래시장을 다니면서 닭을 판매하는 상인에게는 닭을 절대 구입하지 말고 판매상을 신고하는 등 AI 확산방지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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