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현황
○ 발생일시 : ’08.5. 3(토) 16:32분
○ 정전지역 :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내 한화석유화학 등
3일 오후 16시 30분경 전남 여천변전소에서 공급중인 한화석유화학 공장 구내설비의 고장 파급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전력공급이 중단되면서 상당수 공장들의 가동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되었으며 현재 복구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정전원인은 한화석유화학 공장내에 설치되어 있는 30년 가량(한전 교체기준 15년) 사용한 노후 피뢰기(Lighting Arrestor, 낙뢰방지기)의 폭발로 공장내 전면정전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당시 한화측 보호장치의 동작지연으로 인근 전력계통에 저전압이 발생하였고, 여천 NCC 공장 등에 설치되어 있는 자체 보호설비가 동작하면서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한화석유화학은 20:30분경 한전에 전력공급을 요청해옴에 따라 설비점검과 함께 한전 소유 비상대비 자재를 활용하여 긴급 복구지원에 나서 익일 01:00경에 전력공급이 재개되었습니다.
한편, 한전은 최근 삼성전자, 현대미포조선 등 대형공장의 내부고장으로 인접해 있는 업체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전기사용 대용량 고객과 기술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설비 개보수를 독려하고 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산가동 중단을 전제로 하는 휴전 작업과 고객측의 설비투자가 병행되어야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epco.co.kr
연락처
한전 문화홍보실 언론홍보팀 과장 김혜림 02-3456-3154,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