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3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중 의료보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의료보호를 지원, 연간 최대 2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수혜 대상자는 전남도내 독립유공자 및 유족 182명중 보훈청으로부터 1종 의료급여 혜택을 받는 43명을 제외한 나머지 139명이다. 전남도는 이들이 의료기관 이용시 공단부담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을 자체 지급해준다.
전남도 관계자는 “독립유공자 및 유족들이 관할 시·군이 지정한 진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때 본인이 납부해야 하는 본인부담금을 연간 20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는 것은 물론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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