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지역에서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사람을 찾습니다.’

전라남도가 2009년도 복지분야 등 사회복무요원 근무 희망자 수요조사에 나선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행법상 올해부터 가능한 모든 사람에게 예외없이 병역을 이행토록 하게 됨에 따라 현역 복무를 하지 않는 사람은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복무토록 하는 ‘사회복무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오는 15일까지 2009년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 근무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회복무요원 수요조사 분야는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게 되는 사회복지분야, 시·군 및 읍·면·동사무소 사회복지공무원 업무 보조분야, 보건기관, 지방의료원, 국공립의료기관 등에 근무하게 되는 보건의료분야 등이며 유료 사회복지시설은 제외된다.

주요 배치 분야는 수발지원의 경우 사회복지시설의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에 대한 보행보조, 식사지원, 목욕지원, 장애인 활동보조 등이다.

또 사회복지프로그램 지원 분야는 사회복지시설에서 이뤄지는 각종 주민서비스 프로그램 보조, 보호대상자 자립활동지원, 장애인 근로작업장 지원, 아동시설 등의 학습보조 등이다.

사회복지업무 보조분야 시·군청 및 읍·면·동의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업무보조, 경비·시설관리분야는 사회복지시설의 야간 경비 및 시설안전관리, 운전분야는 사회복지시설 소유 차량의 운전요원, 장애학생 아동지원 분야는 장애아동 보육시설의 업무보조, 청소년 구조상담 분야는 청소년 쉼터, 청소년 상담지원센터의 업무보조, 보건지원·환자지원 분야는 응급환자 구급활동보조, 보건소 방문보건사업 보조, 전염병검진보조, 의료원 등 의료기관 환자 보호지원, 적십자사 혈액관리 지원 등이다.

전남도는 수요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보건복지가족부를 통해 최종적으로 병무청 확정 후 내년도에 배치하고 근무에 필요한 소양교육과 직무교육 등도 실시키로 했다.

한편 기존 공익근무요원은 배치기관에서 현역병의 봉급에 상당한 보수 외에 중식비와 교통비를 지급했으나 사회복무요원은 복무기관에서 중식만 제공하게 되며 급여·교통비 등은 전액 국가에서 부담하게 된다.

현재 전남도에 배치돼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은 총 1천154명이며 이중 보건복지분야에 375명이 근무중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사회복지과 061-286-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