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장원 급제요.’ 인터넷을 이용한 현대판 과거시험이 전라남도에서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전남도는 4일 급변하는 지식정보사회를 맞아 고령층 정보화교육 활성화를 통한 계층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08년 전남지역 어르신인터넷 과거시험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1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전남지역 5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31일 오전 10시 동신대에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올 2월까지 전남지역에서 거주한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고 참가신청은 6일부터 15일까지 거주 시·군이나 전남지역 고령층 정보화교육기관에 직접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과거시험 경진내용은 인터넷 정보검색을 활용한 워드문서 작성으로 실생활에서 주로 많이 활용되는 사항과 시사성 있는 문제가 출제된다.

전남도는 대회결과를 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를 통해 6월 10일 발표하며, 각 부문별 입상자에게는 도지사 상패와 부상이 주어지고, 6월 24일 서울 88체육관에서 열리는 어르신정보화제전 전국대회 참가자격도 주어진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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