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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코스피 089590
2008-05-05 14:51
서울--(뉴스와이어)--2008년 동북아 최고의 고품격 LCC(Low Cost Carrier, 저비용항공사)를 지향하는 국내 제 3의 정기항공사인 제주항공(대표이사 고영섭)이 오는 6월 13일부터 청주↔제주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3월 중순 국토해양부로부터 청주↔제주 신규노선 개설 면허를 취득하고, 취항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6월 13일부터 하루 6편(왕복 3회)의 정기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청주↔제주 노선의 요금을 기존 정기항공사 요금의 평균 70% 수준으로 책정해 △주중(월~목) 41,900원 △주말(금~일) 55,800원 △성수기 61,500원으로 운영한다. 이는 현재 청주↔제주 동일구간을 운항하는 모든 항공사들 중 가장 낮은 요금으로 왕복 8만원대의 비용으로 제주도 여행이 가능해졌다.

제주항공은 청주↔제주 노선에 78석 규모의 Q400 항공기를 투입해 1일 6편 운항해 하루 수송객수는 총 468석 규모로 운용할 계획이다.

청주↔제주 노선 항공권 예약은 5월 5일부터 가능하며, 인터넷(www.jejuair.net)과 예약전화(☎1599-1500, 1599-2626)를 비롯해서 김포공항, 청주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의 예약데스크에서도 예약을 받고 있다. 예약접수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실시하고 있다.

제주항공의 청주↔제주 노선 신규 취항은 국내선의 안정적 항공좌석 공급뿐만 아니라 향후 제주항공의 청주발 국제선 진출을 위한 전략적 차원의 시장 진입으로 보여진다.

제주항공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6년 동안 매년 2~3대의 보잉 737-800(189석) 항공기를 들여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분 B737-800 항공기가 오는 5월중 2대가 도입되기로 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한/일, 한/중 구간에서 국제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청주국제공항은 중부권 국제선 거점공항으로 향후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국제 항공노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청주국제공항은 중부내륙 거점공항으로 중부권 및 수도권에서 공항접근이 용이하며 2012년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되고 공공기관 이전과 주변 시설이 완료되면 청주국제공항의 항공수요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충분한 항공 운송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2006년 6월 5일 합리적인 운임의 대중적인 항공서비스를 표방하며 서울↔제주 노선을 취항을 시작으로 부산↔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제주항공은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내 항공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면서 ‘프리미엄 저가항공사’라 일컬어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air.net

연락처

제주항공 홍보담당 윤예일 대리 (011-783-8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