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지정 135점(국보 8, 보물 58, 중요무형문화재 3, 사적 15, 명승 6, 천연기념물 34, 중요민속자료 11)
- 도 지정 363점(유형문화재 140, 무형문화재 19, 기념물 80, 민속자료 4, 문화재자료 120)
○ 1963년경 국가지정문화재 : 32점(국보 5, 보물 21, 사적 1, 천연기념물 5)
- 국보(’62.12.20지정) : 상원사동종(36호), 월정사 팔각구층석탑(48호), 강릉 객사문(51호) 등
- 보물(’63.1.21지정) : 춘천 근화동 당간지주(76호), 춘천 칠층석탑(77호), 거돈사 원공국사 승묘탑비(78호), 홍천 희망리 삼층석탑(79호) 등 부도(85호) 등
- 사적(’63.1.21지정) : 오대산 사고지(37호)
- 천연기념물(’62.12.3지정) : 정암사 열목어서식지(73호), 영월 은행나무(76호) 등
○ ’71.12.16 지정한 도지정문화재 : 56점(유형문화재 38, 무형문화재 2, 기념물 15, 민속자료 1)
- 유형문화재 : 위봉문(1호), 조양루(2호), 포정루 및 선화당(3호), 일산동 석불좌상(4호) 등
- 무형문화재 : 정선아리랑(1호), , 삼척기줄다리기(2호)
- 기념물 : 춘천 혈거유지(1호), 경포(2호), 용지(3호), 천전리 지석묘군(4호), 청령포(5호) 등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 시행되기 이전에는 일제시대 때의 「조선 보물 고적 명승 천연기념물 보호령」을 적용하는 등 국가 차원에서도 문화재 보존 관리체계가 확립되지 않아 시도 지정문화재 역시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처럼, 문화재청(과거 문화재관리국)과 광역시·도에 문화재관리부서가 설치되어 체계적으로 문화재를 관리해 온 것은 40여년 정도에 불과하다. 초창기 강원도 지정문화재의 관리는 도교육청에서 맡았었다. 이후 교육자치제가 시행되면서 강원도 교육위원회에서 종합행정기관인 강원도청으로 이관되었으므로, 강원도청으로 이전되기 전인 1960년대까지는 문화재 보존·관리의 암흑기에 해당된다고 할수 있다.
1971년 강원도 문화재위원회가 구성·활동하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유·무형문화재, 기념물, 민속자료, 문화재자료 등 지정종별에 따라 해당분야 전문가의 학술조사를 통해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꾸준히 발굴되어 문화재로 지정되었고 보존기술 발달에 힘입어 관리기법도 점차 현대화되고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 또한 새롭게 재조명되는 등 많은 발전이 있게 되었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알려지지 않아 가치평가가 이루어지지 못했던 석조·목조문화재, 고문서 등 숨어있는 문화유산을 발굴, 가치를 재조명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이 결정된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의 조선 임란이전 전적 7점을 강원도 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4점, 문화재자료 3점)로 지정한 사유는 다음과 같다.
1.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안심사판 제진언집(1책) : 유형문화재 제151호(2008.5.9 지정)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안심사판 제진언집은 선조 2년(1569) 무등산 안심사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밀교가 우리나라 불교에 미친 영항을 살필수 있는 참고자료일 뿐만 아니라, 독특한 국문표기법과 한글 자모의 용법을 설명한 권수부분과 범자를 한글로 설명한 실담장은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지정 보존가치가 있음.
2.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덕주사판 불설아미타경(1책) : 유형문화재 제152호(2008.5.9 지정)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덕주사판 불설아미타경은 선조 5년(1572) 충주 월악산 덕주사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표지는 개장되었으나 도판과 판의 양식이 고려판을 답습하고 있는 등 당시의 서예·판화사·미술사의 양식변천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지정 보존가치가 있음. ⇒ 500점째 지정문화재
3.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용천사판 불설아미타경(1책) : 유형문화재 제153호(2008.5.9 지정)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용천사판 불설아미타경은 선조 10년(1577) 담양 용천사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표지는 개장되었으나 선조 5년(1572)에 간행된 덕주사판에 비해 도판이 간략해지고 설명부분이 음각 처리되는 등 당시의 서예·판화사·미술사의 양식변천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지정 보존가치가 있음.
4.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안심사판 옥추경(1책) : 유형문화재 제154호(2008.5.9 지정)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안심사판 옥추경은 선조 3년(1570) 무등산 안심사에서 간행한 목판본으로 표지를 새로하고 전체적으로 배접되어 있으나 권수의 판화가 정교하며, 권말에 시주자·각수·교정자 등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는 등 당시 목판본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지정 보존가치가 있음.
5.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만연사중간 진언집(상·하 1책) : 문화재자료 제146호(2008.5.9 지정)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만연사중간 진언집은 정조 1년(1777) 전남 화순의 만연사에서 중간한 목판본으로, 독특한 국문표기법을 비롯하여 한글 자모의 용법을 설명한 언본과 범자가 한글로 설명되어 있는 등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지정 보존가치가 있음.
6.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불정심다라니경(상·중·하 1책) : 문화재자료 제147호(2008.5.9 지정)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불정심다라니경은 성종 때 인수대비가 성종의 장수를 위해 간행한 이후 여러 차례 다시 새겨 찍은 불정심다라니경 중에서 가장 우수한 판화양식을 보여주는 것으로, 권말의 간기나 관련 기록은 없으나 성종 때 간행본의 16세기 번각본으로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지정 보존가치가 있음.
7.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예념미타도량참법(5권 1책) : 문화재자료 제148호(2008.5.9 지정)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예념미타도량참법은 성종 5년(1474) 간행한 원본에 비해 후에 인쇄된 것이나 오래된 고판으로 목판 인쇄기술사를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지정 보존가치가 있음.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자문화재관리팀 조 승 호 033-249-3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