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2008.5.1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질병상담, 병원안내 등 외국어(영어·일어·중국어) 응급의료 서비스 안내를 “국번없이 1339(이동통신 02-1339)”를 이용 24시간 365일 제공한다. 다만 중국어 서비스는 잠정적으로(인력확보될때까지) 09:00~18:00에만 운영된다.

서울응급의료정보센터(1339)는 서울권역응급의료센터인 서울대학교병원내 설치되어 1991년부터 내국인을 중심으로 응급환자 상담, 환자이송, 응급의료에 관한 각종정보의 관리 및 제공 등 응급의료관련 노하우가 축척된 기관이다.

그동안 외국인 의료안내는 서울글로벌센터내 의료연계서비스(Medical Referral Service, MRS), 다산콜센터 120 안내, 이동통신사(KTF. LGT, SKT)의 외국어 상담원 안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외국어 통역수준의 안내가 이루어져 왔으나, 금번 1339를 통한 외국인 응급의료서비스는 제공기관의 단일화 및 의료지식과 경험이 있는 의료전문 통역인력에 의한 것으로 보다 전문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또한 1339와 유관기관 (다산콜센터,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진료소, 119, 이동통신사등)의 협력 및 연계 체계를 유지하여 종합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 1339
- 다산콜센터(120) : 외국어 상담원의 1339 전화 자동연결 및 안내
- 서울글로벌센터(MRS), 외국인 진료소(13개소) : 야간 및 공휴일 1339전화 자동연결
※외국인 전담진료소(13개소)에 한해 진료시간 이후 야간 및 공휴일 1339 전화착신을 위한 전용회선을 설치하였음
- 119 : 환자이송 및 통역서비스 지원
- 이동통신사 : 외국어 상담원 1339 안내 및 홍보

서울시는 금년에는 3개언어의 외국인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와 일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시작은 하지만 앞으로 언어의 확대, 25개 자치구 보건소 및 시립병원의 전용회선 추가설치, 병·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외국인 진료기관 추가지정, 통역자원봉사자 모집·인력풀 구성으로 통역서비스 지원 등 지속적으로 외국인 의료서비스를 확대·강화하여 외국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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