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젠 초소형 안테나만 설치하면 자유롭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차량에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업계 최초로 안테나 분리형 하이패스 단말기 엠피온(MPEON: 모델명 SET-330) 제품을 전격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그 동안 하이패스 단말기가 차량 대쉬보드나 전면 유리창에 부착해 운전 시야확보에 불편했던 점을 개선해, 초소형 안테나만을 설치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하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 앞선 기술력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크기와 무게를 업계에서 가장 얇고(15mm), 가볍게(94g) 함으로써 차량내부에 설치하기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는 카드충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카드리더기를 구입할 필요 없이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하이패스 카드 충전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차량 시동 시 통행료 잔액과 요금 소 통과 후에 이용요금과 잔액을 음성으로 안내해주며 하이패스 카드 잔액이 2천원 미만일 경우 경고음과 함께 음성으로 카드 잔액을 알려 준다.

이 밖에 최대 80건의 통행이력을 조회할 수 있고 차량 전원식 연결방식으로 건전지 방전과 과열에 따른 오작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번거롭게 건전지를 교체하거나 충전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

서울통신기술 송보순 대표는 "앞으로 하이패스 사업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소비자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한발 앞서 선보일 계획이다" 고 말했다.

구입처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를 비롯, 비츠로시스, 현대텔레매틱스, SK 스피드메이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전자랜드 외에 주요 온라인 매장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29,000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s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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