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동차 산업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 공포 이후 45년간 놀라운 양적, 질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왔다.
2007년도에는 자동차품목 수출액 159억불을 달성하여 한국 수출액 3,700억불 달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500여개의 대, 중소 자동차기업과 5만여명의 근로자, 연간 25조원 생산액 등 세계적인 자동차 강국 실현의 큰 중심축이 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연 160만대 생산능력으로 세계 최대의 자동차 단일 생산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의 울산 자동차 산업 발전사를 보면 1967년부터 1980년까지는 이 땅에 자동차 산업이 뿌리를 내리고 기반를 닦은 시대로 정의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의 첫 걸음은 1960년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진행되면서 아직 폐허와도 같은 열악하기 이를 데 없던 우리나라 경제도 차차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특히 역동적인 경제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고속도로를 비롯한 각종 기간산업이 활성화 되었을 때 도로망의 확충과 물동량의 증가는 바로 자동차 산업의 필요성을 수반하는 것이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1967년 12월 현대자동차를 설립하여 초창기 포드자동차의 조립생산(코티나)으로 국내 새로운 자동차 역사가 시작되어, 1974년까지 모든 자동차생산 설비구축을 마무리 하고 마침내 한국자동차 산업의 선도의 전도지, 울산공장이 탄생했다.
1975년에는 최초 국산 모텔 “포니”가 탄생하여 한국경제사에도 기념비적인 일로 남은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1980년대 이후에는 양산체계 확보 및 수출기반을 확립하여 1999년대의 대량수출 및 독자기술 개발단계에 접어든 한국자동차 산업은 1999년 5월12일 마침내 수출누계 1,000만대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하였다.
이에 울산시도 5월12일을 2007년부터 제1회 자동차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행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휴일(석가탄신일)로 인하여 일정을 5월9일로 변경하여 기념행사를 하게 되었다
자동차 산업은 2000년도 들어서면서 중국 등 아시아의 급속한 성장과 선진국과의 기술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울산시는 가격경쟁과 기술력을 동시에 극복하고 21세기가 요구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자동차 부품기업체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북구 매곡동 일원에 오토밸리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울산시는 시험평가 및 장비 지원, 시제품 개발, 상업화 등 중소 자동차부품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될 울산자동차부품혁신센터를 2006년 3월 개원하여 본격적인 울산지역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자동차부품혁신센터내 종합서비스 제공할 본부동과 연구동, 공작신뢰동을 준공하고, 올해에는 기업의 생산공간 지원을 위한 협업혁신관과 충격시험장을 구축하여 울산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게 될 것이다.
한국 자동차 역사의 산실인 울산이 세계 4대 자동차 산업클러스터 단지로 도약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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