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 지방행정연수원(원장 하동원)은 5월 7일 중국 淸華大學 평생교육학원과 공동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 전략에 관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방행정연수원과 중국 공무원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淸華大學 평생교육학원 간의 공동 국제세미나는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실시하기로 협의되어 지난해 12월 중국 淸華大學에서 처음 실시된데 이어, 올해는 중국 측에서 한국을 답방하는 형식으로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淸華大學 전 부총장이며 현재 평생교육학원 원장인 胡東成원장(차관급), 連玉明 베이징 국제도시발전연구원장(차관보에 해당), 陸健人 중국사회과학원 교수 등 중국의 지역발전 및 경제투자 분야의 고위급 전문가가 참석하며 국내에서는 李達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金住炫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세미나는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역발전 전략’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세션은 ‘수도권 및 지방의 공동발전과 광역경제권 육성전략’으로 기존의 행정구역을 넘어서는 광역경제권 육성을 통한 지방의 새로운 경쟁력과 성장동력 확보방안을 강구한다.

2세션에서는 ‘해외직접투자를 통한 한·중 경제협력방안’을 주제로 양국간 해외투자 활성화 방안과 그에 대한 정책지원을 토론함으로써 양국 경제협력의 윈-윈 전략을 모색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환경문제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국경을 초월하여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영향과 그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양국의 환경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찾는다.

특히, 이번 세미나 기간 중에는 지방행정연수원과 淸華大學간 교류협력 양해각서가 체결될 예정으로, 향후 한·중 세미나의 정례적 개최와 양국 지방공무원의 교환연수 등 한국과 중국 간 교류협력이 보다 본격화 될 전망이다.

지방행정연수원은 “세계 3대 외자유치국이며 경제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과 해외 직접투자를 통한 경제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양국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방의 경제 살리기에 기여하기 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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