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인천, ‘와인 메이커스 디너’ 행사

인천--(뉴스와이어)--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오는 6월 13일(금) 샴페인과 와인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샴페인의 BMW라 통하는 고가 샴페인인 '테탱저(Taittinger)'와 보르도 메독지구의 그랑퀴리 2등급 와인인 '샤또 꼬스 데스뚜넬(Chateau Cos D'Estournel)'로 이루어지는 디너이다.

특히 테탱저 샴페인의 클로비스 테탱저(Clovis Taittinger)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샤또 꼬스 데스뚜넬의 운영자인 장 기욤 프라(Jean - Guillaume Prats)씨도 직접 방문하여 와인에 대한 열정과 지식을 나눈다.
두 와이너리의 대표들과 함께하는 와인디너는 더욱 풍성할 것이다.

이러한 세계적 명성의 샴페인과 와인에 걸맞는 코스요리는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총주방장 미르코 아고스티니가 직접 준비한다.

싱그러운 봄에 만나 더욱 상큼한 테탱저 샴페인과 고품격 보르도 와인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 특별한 행사는 와인 애호가나 초보자,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밤이 될 것이다.

가격은 20만원이며 호텔 멤버쉽인 CATH 멤버에게는 18만원이다.
(10% 세금별도)

시간 6월 13일(금) 오후 6시 30분
예약 및 문의 032-745-1234

샴페인 테탱저

거품만 봐도 기분좋은 와인, 샴페인. 그 중에서도 샴페인의 “BMW”로 통하는 테탱저(Taittinger)는 가격대가 높은 특급 샴페인이다. 샤르도네의 함량이 높아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운 샴페인으로 달콤함과 산도가 조화를 이뤘으며, 마지막까지 끊기지 않고 올라오는 섬세한 기포의 기운이 상큼함을 더한다.

샤또 꼬스 데스뚜넬

샤토 코스 데스뚜넬은 쌩테스테프의 가장 중요한 포도원이며 보르도를 통틀어 'Top 10' 에 꼽히는 포도원이다. 보르도 메독지구의 그랑크뤼 2등급을 받은 상당한 고급 와인이며, 이상적인 조건에서 보관시 20년 정도는 충분히 숙성할 수 있는 와인이다. 샤또 꼬스 데스뚜넬은 평균 수령이 35년 된 오래된 포도나무로부터 만들어져 복합적 향과 풍부한 맛을 지니며, 전형적인 메독의 와인과는 다르게 멜로의 블랜딩 비율이 높아 풍부한 과즙과 강건한 맛으로 표현된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 개요
인천국제공항 국제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3분 거리에 위치한 특1급 비즈니스호텔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hyattregencyincheon.co.kr

연락처

최미선 과장 032-745-1234, 032-745-2510 (직통),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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