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오전 10시 목포시 구)초원관광호텔에서 일반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여성단체회원, 여성복지 관련 시설 및 보육·아동시설 관련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가정의 달 행사는 최근 사회적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이 이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를 수용·인정해 다같이 상생하는 건강한 가정을 통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범도민 실천 운동인 ‘우리 아이 지키기’ 선포식을 개최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우리 아이 지키기’는 최근 아동 성폭력 사건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아동안전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시화적 경각심 제고를 위해 마련된 범정부, 범국민적 차원의 실천운동이다.
또 다양한 가족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가족문제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정민자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다양성의 시대, 가족문제 해법 찾기’라는 주제특강을 한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구)초원관광호텔에서 목포역 광장까지 ‘우리 아이 지키기’ 도보캠페인을 통한 도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목포역 광장에 도착 후 아동범죄추방 기원 박 터뜨리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목포역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족문제 우리에게 맡기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가 가족문제 및 아동범죄 관련 홍보·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범도민 아동성폭력 추방 서명운동도 전개한다.
최순애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의 안전이 우리 사회에서 지켜야 할 최우선적인 가치임을 인정하고 아동의 인권보호와 권리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5월 한달간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지키기 캠페인’ 선포식을 추진하면서 아동 안전에 대한 대국민 참여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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