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무부시장)는 지난 4월28일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한 농가에서 최초로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5월2일까지 총 15건의 AI 관련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5월3일 이후 부터는 추가 신고가 없어 그 추이를 예의관찰 중이라고 하였다.
울산지역 AI 발생 및 신고 상황(총 15건)을 보면 양성(고병원성) 1건, 음성 2건, 검사중 10건, 임상 관찰 중 2건 등이다.
음성(2건)은 검사 결과 대장균증 등 AI가 아닌 것으로 판명됐으며 임상관찰 중(2건)은 증상이 없어 임상 관찰 결과 14일간 증상이 없을 경우 해제된다.
또한 검사 중(10건)은 현재 AI 발생(양성) 농가와 역학적으로 관계가 있어 국립수의과학연구원에 검사 시료를 송부한 상태로 검역원의 검사결과 통보에 따라 방역조치 등 즉시 대응키로 하였다.
또한 울산시 AI 방역대책본부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예방적 살처분이 승인됨에 따라 AI를 조기종식 시키고 추가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초기단계에서 재래가축시장, 수집·중간상인 등으로부터 구입 농가 및 발생농가와의 역학적으로 관련이 있는 농가를 철저히 조사하여 해당 농가의 가금류를 예방적 살처분 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대해 우리시 방역대책본부에 상주하고 있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방역관(2명)의 자문 및 기술적 지원에 의해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주경찰서에서는 최초 발생농가인 박모씨와 이와 관련된 이모씨 등 6명에 대해 거래관계 규명을 위해 수사중에 있으며, 추가 역학관련 농가가 확인될 경우 즉각 예방적 살처분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재래가축시장 등에서 불명확한 경로로 가금류가 유통되어 AI를 전파시킬 위험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여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4월29일부터 재래가축시장(6개소)을 잠정 폐쇄조치한데 이어 15개 이동통제초소의 검문과 방역을 강화하고, 115개 읍면별 공동방제단을 투입하여 농가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봉현 울산 정무부시장은 휴일인 어제(5월5일) 울주군 AI방역대책상황실과 이동통제 방역초소를 방문한데 이어 금일(5월6일)도 울주군지역 방역초소를 방문, 근무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근무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 방역대책본부는 현재까지 살처분은 발생농장 반경 3km내에 15농가 403수, 검사 중인 농가 및 사전 예방차원에서 실시한 역학관련 농가 11농가 2,580수를 포함한 총 26농가 2,983수라고 밝히고 금일 5월6일에는 북구 가대의 역학관계에 있는 닭사육 농가 3만여수를 살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역조치로 인한 농가에 대한 보상으로는 살처분 농가 대상자에게는 시가 100%로 전액 보상되며 경계지역내 가금류와 가금산물에 대해서도 수매, 거래차액보전, 생계안정자금 등의 보상이 이루어 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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