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행사는 어버이날을 전후해 읍면동 및 마을단위 부녀 회와 청년회 등이 주축이 되어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채로운 위안행사가 풍성하게 열려 경로효친의 사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36회 어버이날 경상북도 기념행사는 우리민족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하고 노인을 섬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오는 5월8일 오전10시 의성군 문화회관에서 김영일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복규 의성군수 등 기관·단체장,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 대통령 표창 2명
- 효행자 : 봉화군 명호면 양곡리 김병기(남, 45세)
- 장한어버이 : 영주시 풍기읍 서부리 김갑순(남, 71세)
· 국무총리 표창 1명
- 예천군 예천읍 대심리 임선숙(여, 55세)
그 밖에도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과 경상북도지사상 등 모두 42명이 수상하게 된다.
이날 기념식에 이어 경로위안잔치에서는 한두리국악단 15 명을 초청하여 어르신과 군민들이 하나가 되는 흥겨운 시간을 마련하여 어버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 진다.
경상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급속하게 진전하는 사회변화 속에 서양 사람들이 그토록 부러워했던 효 문화를 우리가 너무 쉽게 버리고 있음을 안타 깝다”라며 “지금이야말로 근본을 바로 세우고, 밝히는 ‘효 문화의 재 점화’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조국 근대화의 주역이신 오늘의 어른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기념식 후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 예정지(의성읍 철파리)를 방문하여 건강복지센터와 은퇴노인복지촌 조성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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