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충식 창녕군수는 업무보고에 이어 현안사업으로 올해 창녕읍 소도읍 종합육성사업 대상지 선정, 부곡온천 관광특구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중 축구 건립장 추가 소요비 내년도 균특회계 국비 30억원 지원, 멸종위기조류 따오기 복원센터 건립사업비 중 내년도에 49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태호 지사는 창녕군이 건의한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올해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남해안시대 핵심선도사업 본격추진을 위해 마산 로봇랜드 최종 집적지로 320만 도민의 역량을 결집하여 최종사업자로 확정될 수 있도록 도민의 열정과 지혜를 모아 주기를 당부하였다.
남해안 연결동맥의 조기건설을 위한 경남지역의 신공항 건설과 고속철도 조기건설, 낙동강 운하건설로 산업과 치수, 관광기능 발전, 동남권 신공항과 KTX를 내륙과 연결하고 낙동강 운하와 부산-통영-거제-여수 등 해양크루즈로 연결하여 남해안이 동북아의 관광 허브로 도약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정부의 혁신도시 건설의 정책변화 움직임에 대하여는 이제 혁신도시 건설이 어떻게 활성화되어야 하며,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이 지역특성에 맞게 더 발전적인 방안으로 혁신도시가 완성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과 올해 10월에 개최하는 람사총회의 주 근거지인 창녕군에서는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창녕군민을 포함한 전 도민이 참여하는 환경축제로 환경수도 경남의 브랜드 확보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자 브리핑룸과 군의회를 방문하여 도와 군정의 협력을 당부했으며 창녕군 방문 이전인 오전 10시경에는 우포늪 따오기학교 개교식과 생태관 개관식에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 관련기관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투어를 실시했다.
한편, 5월 중 김태호 지사의 시군 순방 일정을 보면, 16일(금)은 통영시, 23일(금)은 함양군이 계획되어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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