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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5 11:3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 인체치수표준정보가 우리 몸에 꼭 맞는 한국형 산업제품 생산과 국민복지 증진에 활용되는 길이 열렸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尹敎源)에서 인체치수표준정보의 산업 복지 응용 정책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Size Korea 사업에 의해 확보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체치수표준정보 제공서비스, 의류용 더미 개발 사업 등 산업계 활용사업 지원 및 고령자, 보행장애 등 특화계층 행동특성 머리형상 측정조사사업 실시)

그간 우리 기업은 한국인 인체치수표준정보의 사용이 저조해, 국민들은 아직도 우리 체형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구, 자동차, 신발산업의 경우 한국인 인체치수표준정보의 활용률이 30% 미만인 것으로 조사)

인체치수표준정보는 기업체 및 일반인에게 오늘(2월25일)부터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내『인체표준정보실』을 통해 공개되며,산업계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기술개발도 추진될 전망이다.

·한국인 인체치수표준정보는 편안한 의류, 신발, 가구, 자동차, 안경,헬멧 등 산업제품 설계 및 우리 체형에 맞는 공간 디자인에 적용되어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의 기초정보로 활용될 전망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국내 제조업체 각 분야별 매출 상위 5위 이내 기업 4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체의 인체측정자료 수요 및 활용 현황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제품 디자인시 한국인의 인체측정 자료 사용이 저조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구, 자동차, 신발 제화 산업의 경우 제품 디자인시 외국의 인체측정자료를 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한국인 인체표준정보의 활용은 저조함

- 한편, 안경, 헬멧, 모터사이클, 자전거 산업의 경우 제품 디자인에 한국인 인체표준정보를 거의 활용을 안 하는 실정임

ㅇ 가구업계(90%), 의류업계(50%), 신발 제화업계(30%), 자동차 업계의 일부가 자체적으로 인체정보자료를 수집하고 있었으나, 인체측정 방법에 있어서 표준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 자료의 활용에 한계가 있음

기술표준원은 이 같은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체형에 맞는 제품 생산을 통하여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국인 인체치수표준정보의 산업계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ㅇ 한국인 인체치수 및 인체형상 자료를 기초로 한 감성공학적 제품 디자인 기술지원을 위해 의류용 더미 개발 등 20여개 활용촉진사업을 추진

ㅇ 안경, 헬멧, 보호장구, 헤드셋트 등 한국인의 체형을 반영하지 못한 디자인 분야를 발굴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한국인 머리 형상자료 확보를 위한 측정조사를 실시

ㅇ 또한 고령자도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복지국가기반확충을 위해 연내에 고령자 특성자료 확보를 완료하고, 실버 제품설계에 적용할 계획

한국인의 인체치수표준정보 이용방법

ㅇ 홈페이지( http://sizekorea.ats.go.kr) 이용
- 한국인 인체치수 통계자료, 표준인체 측정법, 활용기술, 79년 이후 국민표준체위조사자료 등 기초자료 검색

ㅇ 인체표준정보실을 직접 방문·이용
- 기업 일반인은 인체정보 열람, 자료 통계처리 서비스, 활용기술 이용, 인체정보 교육 서비스 이용
- 정보 활용능력이 저조한 중소기업체는 인체표준정보 이용신청 및 공동연구제도 등을 이용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쉽게 활용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ㅇ 최첨단 기술에 의한 측정장비 사용
- 3차원 인체스캐너 등 인체측정장비 사용·임대 서비스
- 일반인에게도 인체치수 및 3차원 인체형상 측정 체험 서비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