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36회 어버이날’을 맞아 울산 전역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울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종하체육관에서 65세 이상 노인, 효행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YMCA 주관으로 ‘36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제10회 은빛카네이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사물놀이 및 군악대공연), 기념식, 은빛카네이션 축제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기념식 유공자 표창에서는 정부포상 9명, 시장 표창 15명 등 모두 24명이 수상한다.

수상유형별로는 일반효행자 14명, 장한어버이 3명, 효행단체 1개, 효행공무원 2명, 효행청소년 3명, 우수지방자치단체 1개 기관이다.

유공자는 이종필(여·60)씨가 효행자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엄현숙(여·53)씨가 국무총리 표창을, 정경화(남·75)씨 등 5명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각각 받는다.

또 남구청이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동구 전하3동여성자원봉사회가 효행단체로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이와함께 이영심(여·47)씨 등 15명은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2부 행사인 은빛카네이션 축제 행사에는 어르신들의 참여 프로그램으로 ‘실버짱’(장기자랑, 노래자랑 등), 추억의 운동회(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탱탱볼 오래 튕기기, 추억의 장애물 이어달리기, 행운의 박 터트리기), 다 함께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건강검진 무료행사, 이·미용서비스, 노인 성상담·노인학대예방·치매예방 부스 등이 운영된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위원장 오종쇠)은 오는 18일 오전 9시 현대중공업 실내체육관에서 어르신, 주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동구지역 경로위안 잔치 및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울산시 노인복지관(관장 김명진)은 오는 8일 0시 울산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위안 잔치 ꏧ사랑 축제’를 펼치며, 16일 오후2시에는 롯데백화점 야외무대 광장에서 ‘제5회 울산어르신 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밖에 구·군 노인복지관, 기업체, 자원봉사단체 등에서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주기, 경로위안잔치, 축하공연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날 대통령 표창을 받는 이종필씨는 10년 이상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 친정어머니(90세)를 지극 정성껏 부양하는 효부로 공적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엄현순씨는 맏며느리로서 25년간 시부모님을 극진히 봉양해 오고 있으며, 특히 치매와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 (87세)를 10년간 대·소변 등 일상생활에서의 세심한 배려 등 효행을 실천하고 있는 공적을 크게 평가 받았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사회복지과 조타순 052-229-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