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새주소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울산시는 토지 지번체계에서 법적 주소로 전환해 사용하게 되는 새주소의 도로명 결정을 위해 새주소위원회를 구성하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주소위원회는 서필언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울산시 특성과 역사·지리 등에 관한 학식이 풍부한 향토사학자, 전 국문학과 교수, 작가, 울산우체국, 울산교육청 등 도로명 사업과 관련이 깊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새주소위원회는 앞으로 △울산시의 도로명 집행계획 및 연도별 사업계획에 관한 내용 △2개 이상 시·군·구에 걸쳐 있는 도로구간 및 도로명 부여·변경에 관한 사항 △기타 도로명 사업에 관한 중요한 사항 등에 관하여 심의 결정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1999년 7월부터 새주소 사업을 추진하여 중·남·동·북구 지역에 대하여는 기반시설물(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

또 농촌지역인 울주군 지역은 현재 4개 읍지역은 기반시설물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8개 면지역에 대하여는 올 연말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2012년 새주소 전면시행에 대비 기반시설물 설치가 완료된 지역부터 도로명 주소를 고지·고시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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