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지방예산의 계획적·효율적 운영을 기하고 무분별한 중복투자방지를 위한 충청남도투자심사위원회를 도청 대회의실에서 2일 개최하고 투자사업 54건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백암~석정간 지방도 확·포장 등 22개 사업은 적정 의결을, 천안시 신흥지구 하수처리시설 개량 등 25개 사업은 조건부 의결을, 천안시 안전체험관 건립 등 7개 사업은 재검토로 각각 의결했다.

이날 총 15명으로 구성된 투자심사위원회에는 도 및 시·군 실무관계자들 40여명이 배석하여 심의위원들의 사전검토 의견을 중심으로 사업별로 진지하고도 열띤 토론을 벌여 사업을 결정하였다.

특히, 재검토로 의결된 천안시 안전체험관 건립은 국가계획과 연계하여 시설계획 확정 이후에 재상정토록 하고, 조건부로 의결된 논산시 강경 다목적체육관 건립은 수지개선 방안을 강구하여 추진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한편, 도 투융자심사결과 적정은 추진계획대로 사업추진이 가능하고, 조건부는 제시된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재검토는 재검토 요건 충족 후 재상정해야 하며, 부적정은 사업 타당성 결여로 사업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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