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홍콩 프라이버시보호원(PCO)과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인정보 이슈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온라인상 신원 확인 방안도 함께 연구하기로 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이홍섭 원장(오른쪽)이 25일 정보보호진흥원을 방문한 홍콩 개인정보보호원(PCO) 토니 램 원장과 "온라인상에서 신원확인 방법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키로 합의하고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키로 했다. 토니 램 원장이 이홍섭 정보보호진흥원 원장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이홍섭)은 홍콩 PCO 토니 램(Tony Lam) 원장이 25일 오전 가락동 KISA를 방문하여 이홍섭 원장과 양 기관간 개인정보보호 협력 및 국제적 이슈에 대해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올해 특히 개인정보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온라인 상에서의 신원확인 방안’에 대한 공동 연구를 비롯하여 다각적인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KISA는 지난 2002년 11월 PCO와 개인정보보호관련 법·제도 공동 연구 등의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PCO는 아시아 최초로 1996년 홍콩에 세워진 개인정보보 전문 감독기구다.
웹사이트: http://www.kis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