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열차 승차권으로 프로야구장 입장권을 50% 할인받는 행사가 실시된다.

코레일(사장대행 박광석)은 지난 1일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와 2007년에 이어 공동마케팅 협약을 맺고, KTX · 새마을호 · 무궁화호 등 당일 열차 승차권을 소지한 고객에게 인천문학야구장 경기 입장권을 50% 할인해 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코레일과 SK와이번스간에 상호 시너지 효과를 얻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코레일은 공동마케팅 성과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입장권 50% 할인 이외에도 SK와이번스는 연 1회 철도 주요역에서 선수단 사인회를 가지며, 인천문학구장 내 전광판을 통해 KTX홍보 동영상을 방영한다. 또한 코레일은 SK와이번스 선수단이 지방원정경기 때 KTX를 이용할 경우 운임의 30%를 할인해준다.

한편, SK와이번스 선수단은 오는 9일(금) 삼성라이온즈와의 대구원정경기에 KTX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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