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익률과 연계한 ‘해피엔드ELS One Top(원톱)’폭발적인 인기속에 재공모

서울--(뉴스와이어)--굿모닝신한증권(www.gmsh.co.kr, 사장:도기권)은 4월말 종합지수가 9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향후 장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자금 유입이 주춤한 상황에서도 3일동안 총 1,500억원이 판매된 ‘해피엔드 ELS One Top(원톱)’을 5/10(월)~5/12(수) 사흘간 한번 더 공모한다.

‘해피엔드 ELS One Top(원톱)’은 주가 등락에 관계없이 오로지 기준가 대비 삼성전자 보통주 수익률과 KOSPI200 수익률만을 비교해 삼성전자 수익률이 KOSPI200 수익률보다 낮지 않으면 연 8% 고수익을 제공하는 수익 구조다. 따라서 주가의 추가 상승 전망과 하락 반전의 엇갈린 전망이 나오는 현재 시점에서도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에 관계없이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시장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만기는 3년이지만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6개월마다 주어지는 조기상환 시점에 기준가 대비로 삼성전자 수익률이 KOSPI200 수익률보다 같거나 높으면 6개월에 4%(연 8%)의 고수익을 제공하고, 3년 만기시에는 삼성전자 수익률이 KOSPI200 수익률보다 10%까지 낮아도 원금을 보장한다.

개인 및 법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청약은 1백만원부터 가능하다. 공모규모는 400억원이며, 만기는 3년이다.

한편, 굿모닝신한증권은 같은 기간에 우리나라 대표 옐로칩인 LG전자 보통주와 SK 보통주 주가에 연동한 ‘해피엔드 ELS Two Star Ⅴ’를 동시에 공모한다. 이 상품은 3개월마다 평가한 두 주식의 가격이 기준가보다 낮더라도 -10%까지 하락하면 연 12%, 같거나 높으면 연 연 17% 고수익으로 조기상환된다. 또한 만기시 -20%까지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돼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접합한 상품이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inv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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