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정책 또는 행정서비스, 업무프로세스” 중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하여 행정명품으로 육성시켜 나갈 “행정명품 육성대상 과제” 50건을 발굴하여 발표하였다.

“행정명품”이란 행정에 시장의 ‘명품’ 개념을 도입한 것으로, 행정 서비스 및 업무프로세스에 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행정의 수행과정에서 나타나는 결점과 오류를 없앰으로서 주민들에게 높은 감동을 주는 행정을 말한다.

이번에 발표된 과제는 충북도가 부서별 토론을 거쳐 발굴한 것으로, 주요과제 내용은 일반 도민의 행정참여 확대를 위하여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정배심원제”, 1시군 1명품 파워브랜드화를 위하여 민선4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 도지사품질인증제”, 종합적인 기업지원정보시스템인 “e-기업사랑센터” 등이 있다.

충북도는 행정의 명품화 전략으로 먼저 새로운 정책 또는 행정서비스 또는 업무프로세스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음 단계로 표준매뉴얼 또는 표준운영절차(SOP) 등을 마련하여 행정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세번째 단계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결점을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마지막 단계로 고유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다른 행정서비스 또는 프로세스 등과 차별화를 통하여 고유 가치를 창출한다는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행정명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경진대회를 통하여 우수한 행정명품을 창출한 부서나 직원에게 재정 및 인사상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행정명품은 행정의 구체화·형상화를 통하여 주민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제공하고, 전국에 공유·전파하여 충북도의 이미지 개선과 도민의 자긍심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혁신담당관 이주혁 043-220-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