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상아이디어는 지난 3월 한 달 동안 응모된 총 309편의 아이디어 중에서 3단계 심사를 거쳐 시정현안해결에 도움이 될 2편을 선정.
최우수상에는 ‘가로등 관리번호 도로명과 일치화’를 제안한 덕진구 민원봉사실 임양근 토지정보담당이, 우수상에는 ‘전통문화체험 할인쿠폰제’를 제안한 전통문화과 권병만 씨가 수상하였다.
최우수작 ‘가로등 관리번호 도로명과 일치화’은 100년 만에 새롭게 태어나는 주소체계의 빠른 정착과 도로명에 의한 가로등, 보안등 DB구축으로 신고부터 수리까지 시간을 단축시켜 시민만족도를 제고시킨다는 점이, 우수작 ‘전통문화체험 할인쿠폰제’는 할인쿠폰제 실시로 전통문화 1회 체험 후 또 다른 체험을 유도하여 한옥마을을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오래 머물다가는 관광지로 조성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된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임양근, 권병만 수상자 모두 현업에서 늘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돋보이는 직원들이며, 이번 아이디어도 각기 종사하는 분야에서 문제점을 도출하여 얻어낸 현장해결형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전주시는 시정발전을 위한 상상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은행로 실개천 조성’, ‘시·구청 민원실 갤러리 조성’ ‘주민등록증 택배교부’ 등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아이디어들을 실시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현장을 잘 아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정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아이디어를 계속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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