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에 따르면 장기저리의 국민주택 융자금에 대한 독촉에도 불구하고, 일부세대가 사업부도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원금과 이자 등을 연체하고 있어 갈수록 시 재정 손실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주시내에 융자된 국민주택 융자금은 지난 1977년부터 1988년까지 국민은행 등에서 자금을 차입, 무주택 서민 3,467세대에 21,160백만원(약정이자 연 5%, 연체이자 연 10%)을 2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융자해 주었다.
시에서는 5월 현재까지 3,365세대 19,620백만원(93%)을 회수 하였으며, 그동안 징수독려반을 편성 체납자 102세대 1,212백만원에 대하여 주야간 지속적인 독려와 고액 · 고질체납자 19세대 340백만원에 대하여는 법원에 경매를 의뢰하여 경매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또한 전주시소유 국민주택을 분양받고 융자상환금을 고액 · 고질체납한 7세대(269백만원)에 대하여는 2008. 2월중 분양계약 해제통보를 완료하였고 동주택 세입자들이 매입의사를 밝힐 경우 우선 매각할 예정이다.
매입의사를 밝히지 않는 나머지 세대에 대하여는 6월 말까지 강제매각할 방침이다.
2008. 5월 현재 법원에 경매를 의뢰하여 경매배당금으로 73백만원을 징수하는 등 총 160백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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