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가 서울을 배우러 온다. ESSEC MBA 간부연수생(ESSEC Business School) 20명과 교수로 구성된 방문단이 5월 8일 13:30분 서울시청 물관리국을 방문한다. ESSEC은 유럽의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라고 일컬어지며 2007년도 프랑스 상경계 그랑제꼴 순위에서 종합2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서울시에서는 2007년 말 조직개편을 실시하여 물관리국을 신설하고 “서울을 사람·물·도시가 공생하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물 환경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창의행정을 실행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실행계획으로 “도심 내 모든 하천에 물과 생명 심기”, “물을 주제로 한 거리·마을·건물 가꾸기”, “미래형 첨단 하수도 실현”, “침수 없는 도시 조성”,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의 수질 향상”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물관리국 물재생시설과)에서는 방문단에게 이러한 방안들을 주제로 당일 13:30부터 14:30까지 물관리국 회의실에서 “서울시의 물관리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하고, 방문단과 심도 있는 토론을 가질 예정이며, 또한 서울시의 물관리에 대한 비전을 보여줌으로써 방문단이 서울시 창의행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현재 한국 주재 프랑스 기업에 근무하는 대부분의 임원이 ESSEC MBA 출신인 것을 감안하면 서울의 물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서울과 파리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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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물관리국 물재생시설과 송웅기 02-2115-7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