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입양의 날을 맞이하여 전라북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5년 이후 총 입양건수는 148건으로 국내입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입양촉진및절차에관한특례법’ 개정에 따라 국내입양을 우선으로 하고 입양가정에 대한 사후관리 및 대국민 홍보강화 등 국내입양 정책 활성화사업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 요보호아동수의 감소 추세로 입양대상아동의 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국내입양율은 증가하고 있어 ‘06년도 45%에서 ’07년도 49%로 4%p 증가했으며 이는 국내 총입양자 수의 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입양율 = (입양자수÷ 입양대상아동수)× 100
※ 입양대상아동수 = 미혼모아동 + 기아 + 혼인외자로 입양대기중인 아동
도는 국내 입양확대를 위해 장애아동입양수당(월10만원)과 입양수수료지원(월 2,200천원) 일반입양수당(월10만원) 지급과 국내입양지정기관 활성화사업 등을 지원해 국내 공개입양을 촉진시키고 있다.
한편 전라북도는 9일 오후2시 전주삼성문화관 건지아트홀에서 제3회 입양의날 (5월 11일)을 기념해 입양홍보를 위한 기념식을 갖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입양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정연 복지여성국장은 “입양이 전통을 바꾸는 일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전대로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라며 “입양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와 정부의 제도도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임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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