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5월8일 주력산업에 IT와 기술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IT융합기술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IT융합기술 토론회는 정보통신 분야뿐만 아니라, 자동차·기계, 보건, 농업, 생물, 반도체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IT융합기술을 어떻게 산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모색해 보고 지식경제부의 IT융합기술개발 정책방향, 그리고 민간·연구기관·학계가 제시하는 전략과 전망 등에 대한 각계각층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IT융합기술 및 제품 전시도 같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자동차용 임베디드시스템기술개발”, “융합광생물 기반산업 R&D 및 육성전략”, “전라북도 RFID/USN 확산사업” 등 기술 동향과 시범모델 적용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최근 정보기술과의 융합이 IT산업을 넘어 제조업에까지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국가에서도 자동차·조선 등 비교우위 제조업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IT와의 융합과 활용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첫째, ‘제품의 지능화’는 제품의 다기능화 및 고도화 구현을 통해서 제품 자체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둘째, ‘제품의 서비스화’는 제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의 수익구조 개선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킨지(2006)의 자료에 따르면 2003년 기준으로 IT분야의 SW가 자동차 매출에 기여하는 비중은 4% 정도로 미미하지만 혁신기여도는 무려 70%에 이를 정도로 자동차 산업에서의 IT융합의 역할은 지대하다고 하였다.

보고서에서는 이와 같이 IT융합을 통한 제조업 고도화의 대표적 사례로 자동차 부문에서는 ‘GM의 OnStar Vehicle Diagnostics(OVD)’, 항공·의료 부문에서는 ‘GE의 원격진단서비스’를 꼽고 있다.

도의 관계자는 “GM, GE는 전형적인 제조기업 이였으나 IT융합의 적극적 활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은 대표적인 사례”라고 언급하면서, “우리 제조업도 조립·생산 등 외형적 성장 일변도에서 벗어나 IT와의 접목을 통해 질적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시기에 발맞춰 IT융합기술 토론회를 통하여 우리도에서도 성장동력의 확보를 위하여 우리도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전략산업 분야에 IT융합기술을 접목하여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그 해법을 찾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에서는 IT융합기술을 통하여 전북의 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삼고 미래의 고부가가치산업의 원동력이될 IT융합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새정부 신성장동력산업 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전라북도 신산업 기반조성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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