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대재앙

지난 4월 초, 전라도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 그 피해 범위가 전국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전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발생 지역에 상관없이 6개월 내에 전 지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바이러스의 끈질긴 생존력과 늘어나는 가금류의 불법 수입, 국경이 사라진 인간의 삶 등이 그것을 가능케 하고 있다.

제1부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경고>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우리나라의 닭 사육 농가의 현실을 통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정체와 그 위험성에 대한 경고를 확인해 본다.

인도네시아 현지 취재를 통해 최악의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국으로 그 사망자 수만도 무려 100여 명이 넘는 인도네시아의 비위생적인 사육과 도축의 현장을 찾아가 보고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낮은 인식과 정부의 감시 소홀이 가져오는 위험들을 확인해 본다.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경고에 맞서기 위해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국의 오명을 벗기 위한 인도네시아 기업과 정부의 노력을 취재해 본다.

제2부 <대재앙을 막아라>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대재앙을 막기 위해 힘을 쏟고 있는 현장을 보여준다.

현재 우리나라는 조류독감의 인체 감염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하고,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시 빠른 초동 방역을 위한 디지털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공항에서는 체온 감지기, 검역탐지견, 발판소독조 등을 통해 국경 검역을 강화하고, 농가에서도 창이 없는 양계장인 무창계사와 같은 위생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방어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나라에서 대국민 홍보와 대비 훈련 등을 적극 실시하고 있으며, 백신과 치료약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한편 최근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탁월한 면역력을 보이는 한국의 김치와 홍삼을 주목하며, 조류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점점 더 인간을 위협해오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그 위험한 경고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경우를 통해 확인해본다.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연락처

아리랑TV 홍보담당 최정희 3475-5056, 016-283-668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