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EMC(CEO 조 투치)가 매킨토시 사용자를 위한 무제한 온라인 백업 서비스 ‘모지홈 맥(MozyHome for Mac)’을 업계 최초로 발표했다.

‘모지(Mozy)’는 개인사용자와 소규모 사업자를 위한 온라인 백업 서비스로, 전세계 70만 명이 사용하고 있으며, 62억 개의 파일이 모지 서비스로 백업되고 있다. EMC는 2007년 10월 버클리데이터시스템즈(Berkeley Data Systems)를 인수,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및 서비스 사업부에서 모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사용자를 위한 ‘모지홈 맥’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료로 최대 2기가바이트(GB) 데이터를 기간 제약 없이 백업할 수 있으며, 월 4달러 95센트(한화 약 5천원)만 지불하면 무제한 용량으로 백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모지홈 맥’ 서비스 출시로 매킨토시 사용자들도 인터넷 기반의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데이터 백업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모지 서비스는 사진, 음악, 영상, 금융 거래에서 발생하는 문서 등 모든 컴퓨터 파일을 온라인상에서 백업하여, 하드 드라이브 고장, 의도치 않은 데이터 삭제, 천재지변, 시스템 도난 등의 사고에서 데이터를 보호해준다.

특히, 모지 서비스는 1차 백업 완료 후에는 파일과 폴더의 업데이트 부분만을 백업하는 ‘증분(incremental) 백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백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주고, 가장 최근에 백업된 파일 버전으로 30일간 보관한다. 또한 데이터가 손실되면 모지 웹사이트에서 모지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Mozy client software)를 다운로드 받아 파일을 복구하거나, 복구 파일을 담은 DVD를 주문할 수 있다.

한국EMC 통합마케팅본부 박흥근 상무는 “모지홈 맥 서비스는 개발 단계에서 무려 4만 3천여 명의 사용자들이 공개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철저히 검증된 서비스”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앞으로도 EMC는 개인사용자와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한 데이터 백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 2만여 기업 고객들이 모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7.5페타바이트(PB) 이상의 데이터가 백업되고 있다. EMC는 올 하반기에 기업 고객들을 위한 ‘모지프로(MozyPro) 맥 버전’과 ‘모지엔터프라이즈(MozyEnterprise) 맥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EMC는 국내 시장성 검토 및 수요 조사를 토대로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방식의 모지 서비스 제공을 적극적으로 추진, 제품 한글화를 거쳐 적시에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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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Mozy)에 대하여

온라인 데이터 백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모지(Mozy)는 인터넷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2만여 개의 기업 고객을 포함해 70만 명의 사용자들이 모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모지는 2007년 EMC에 인수되어 EMC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및 서비스 사업부에 편입되었다. 모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mozy.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C에 대하여

선도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EMC는 중소기업에서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정보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EMC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EMC 웹사이트(korea.em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korea.e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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