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최근 들어 국내외적으로 각종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난이 다양화·대형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한 발 앞선 신속한 상황관리체계 확립”을 위해 지역 방재분야 담당공무원 366명이 의령군 가례면 경남사회진흥연수원에서 7일과 8일 이틀간 일정으로 방재혁신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마산기상대장 이원구 서기관이 “계절별 악 기상발생 종류”, 경상대학교 윤정배 교수가 “자연재해 저감기술의 지역적 적용과 상호 과제”, 창원대학교 박춘식 교수가 “지방도 위험절개지 안정강화 방안”, 동부화재 손정환씨가 “풍수해 보험제도” 설명, KT엔지니어링 민일규씨가 “방재 안전관리의 필요성 및 재해발생" 사례, 창원파티마병원 이일수 내과과장이 ”돌연사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설명을 하게되며, 이와 함께 각종 방재행정 혁신업무 추진과 각종 법령 및 제도에 대한 설명이 있으며, 참석자들이 방재관련 연구과제를 놓고 토의도 한다.

도는 이미 지난 3월15부터 지역 유관기관, 20개 시·군 및 읍면동 등 재해관련 전 기관이 사전대비 체제에 들어갔으며, 여름철 재해기간이 시작되는 이달 15일부터는 일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앞으로 24시간 업무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기상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실무반을 편성해 운영하는 등 자연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것이다.

이번 work-shop 개최로 지역 방재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 및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재난 업무수행 역량 강화와 도와 시·군, 읍면동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신속한 상황 대응태세 확립으로 올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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