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젝사는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첨단의료기기 업체로 현재 회사의 최고기술책임자로 있는 권성윤 박사가 설립한 회사로 수용성 미세바늘을 이용한 패취 형태의 투약기술로 모세혈관과 신경에 손상 없이 피부투과를 통해 약물을 전달하는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첨단 기술력을 인정받아 빌게이츠연구재단으로부터 9백만불의 연구기금을 지원받은바 있고 현재 영국 임페리얼칼리지와 공동연구 진행, 미국 국립보건원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기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테라젝사를 R&D 인프라가 풍부한 포항테크노파크나 경북테크노파크로 입주시켜 대학병원 등과 임상실험을 중개하는 등 테라젝사의 기술 상용화를 적극 지원키로 하였다.
실리콘밸리 첨단의료업체 투자 의의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 동해안 지역은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나노집적연구센터, 방사광가속기, 로봇지능연구소, 양성자가속기 등 뛰어난 R&D기반과 우수한 인력이 집적되어 있고 대구권의 7개의 치·의과대학, 2개의 약학대학, 5개의 대학병원을 비롯한 26개의 종합병원 등과 협업체계 구성도 용이하여 첨단의료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대구 수성의료지구~ 경산 학원연구지구~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포항 융합기술산업지구’가 첨단의료산업 벨트로 연결되어 “연구+생산+비즈니스” 기능이 분화된 최적의 입지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여건 아래 지멘스, 테라젝 등 첨단의료기업의 잇단유치는 경북과 대구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더욱 힘을 실어 줌은 물론 경상북도가 신성장 동력 마련 차원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해안첨단의료산업클러스터” 형성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
· 사업기간 : 2010~2037
· 사 업 비 : 5조 6천억원(30만평)
· 사업내용 : 신약개발 및 첨단의료기기지원센터, 임상실험센터, 벤처타운, 연구기관 등
· 기대효과 : 생산유발효과 82조원, 고용창출 38만명
※약물전달시스템(DDS : Drug Delivery System)
미세한 바늘에 약물을 담아 패취 형태로 피부에 투과시켜 전달하는 기술로 전세계 4개사만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테라젝의 경우 유일하게 바늘이 침투하면서 녹는 기술 보유
모세혈관이나 신경에 닿지 않을 정도로 최외피 피부만 파고 들어가기 때문에 피가 나지 않고 아프지 않으며, 사용방법이 간단한 것이 특징.
⇒ 인슐린, 성장호르몬 같은 단백질 약물전달에서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분자량이 작은 약물, 보톡스, 주름제거 같은 피부 미용치료제 까지 광범위한 적용이 가능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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