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5월7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회 장보고 대상』시상식에서 大賞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바다에 미래가 있다」는 장보고 대상의 취지에 맞게 동해안에 해양산업육성과 국민들에게 친숙한 레저공간을 조성하는등 경상북도의 해양 개척정신과 독도수호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미래 우리나라 해양수산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치하했다.

장보고 대상은 해양수산 분야를 대표하는 상으로『(재)해상왕 장보고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내일신문이 주관하여 개척정신을 가지고 해양분야에 도전하는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6년도에 제정되었다.

(재)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이사장 김재철 동원그룹회장)에서는 지난해 11월 전국 41개 기관단체가 추천한「제2회 장보고 대상」후보자 가운데 경상북도를 최고상인 대상 수상기관으로 결정했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경상북도는 민선4기 출범과 함께 해양정책과를 신설하고 중앙부처 간부공무원을 해양정책과장으로 영입하는 한편 동해안해양개발계획(GO프로젝트)을 수립하여 경북동해안에 해양과학기술 개발을 통한 첨단 해양산업 육성과 항만물류 인프라 구축, 동해안 에너지크러스터 조성 등 해양산업의 발전과 해양관광 개발로 국민들에게 친숙한 레저공간을 조성하는등 진취적이고 대외지향적인 개척정신과 독도수호 의지를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우수상에는 이판묵 해양연구원 해양탐사장비연구사업단장이 수상을 하였으며, 격려상에는 (주)영진공사, 김용삼 월간조선전략기획실장, 채길웅 고려대 항해탐험연구소장, 조명래 한국해양구조단 단장, 안산시, 조재우 소금박물관장, 김철곤 한국무역협회 이사가 선정되었다.

오늘 시상식에는 국토해양부차관, (재)해상왕장보고기념사업회 김재철 회장, 내일신문사 사장, 전국 해양수산기관단체 임직원들의 축하를 받는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해 실시한 제1회 심사에서는 장보고의 활동 근거지(청해진)였던 완도군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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