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와 경북장애인복지관협회는 장애인들에 대해 탁구운동 등 생활체육의 일상화를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평등하고 선진화된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게끔 기반을 조성하고자 『제2회 장애인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안동 애명복지촌 실내체육관에서 5월7일(수) 하루동안 170여명이 참석하여 평소 갈고 닦은 탁구실력을 겨룬다.

이 대회는 경북도내 장애인 탁구 동아리 및 클럽, 복지관에서 선수와 자원봉사자, 보호자들이 참여하며 장애로 인해 외부환경과의 접촉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사회참여, 자아실현, 정보교환 등의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함이며, 탁구대회를 통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확대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경북도내 장애인 중 탁구를 취미생활로 하고 있는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참여하며 중증 휠체어, 경증 휠체어, 스탠딩 등으로 구분하여 총 6체급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경북대표 등 실력파들도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마음 것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장애인의 40%이상이 생활체육 및 각종 체력단력을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들의 경우 5%만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는 장애로 인한 신체적 불편함과 함께 각종 취미생활 및 여가생활에서도 평등한 기회가 요구됨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시하고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대회가 진행되며, 대회를 통해 장애체육의 저변확대와 체육을 통한 장애심화 방지, 체력 단련, 건강을 유지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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