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타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접경지역의 속리산, 가야산, 월악산, 소백산국립공원지역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타도 접경지 이름난 사찰 등 관광명소와 함께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소외된 집중투자로 가야산의 국립공원의 경우 실질적인 주봉(칠불봉 1,433m)이 성주군에 위치하나 경남 합천의 상황봉(1,430m)을 주봉으로 알고 있듯이 홍보와 대응 부족으로 많은 탐방객들이 타도의 국립공원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점을 이번 국립공원공단 방문을 통하여 바로잡고 등산로, 주차장, 공원 탐방로 등 투자 미비에 대하여도 집중 부각시키고 투자를 건의한다.
- 가야산 국립공원(해인사), 속리산국립공원(법주사) 등
※ 국립공원별 면적, 투자액, 탐방객 현황(‘07년)
따라서 경북도에서는 도계 명산지역의 관광활성화 및 도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국립공원이 속해있는 관련 시·군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 공원별로 시행가능한 발전대책을 마련하였다.
※ 국립공원별 주요 건의사항은
1. 가야산국립공원지구
- 백운동 집단시설지구 탐방객안내소 설치 및 투자확대
- 토종 야생식물 군락지를 이용한 생태탐방로 조성
- 동성재~칠불봉 등 3개 노선 등산로 조성 등
2. 속리산국립공원지구
- 문장대 철다리~문장대 휴게소 구간 등산위험지구 안전시설
설치 및 시설보강
- 문장대~관음봉~북가치~묘봉 일대 등산로 상시개방
- 상주지역 탐방객 안내소 설치 및 신규 등산코스 개발 등
3. 소백산,월악산국립공원지구
- 희방사, 삼가리, 좌가리일대 집단시설지구 지정으로 지역 경제활성화 유도
- 연화봉~비로봉~국망봉~늦은백이 일대 등산로 개발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에 따르면 이번 국립공원관리공단방문을 통한 투자유치의 의미는 경상북도의 귀중한 자연 자원과 문화자원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지역민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우고 경북동해안 해양관광벨트권과 낙동강 배후 지역의 내륙문화권, 북부지역의 산악생태 경관권을 조화롭고 균형있게 발전시켜 도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환 경 정 책 과 053-950-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