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게 된 것은 최근 봄 나들이객이 늘어나면서 산악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08년 3.1~5.5일 기간중 산악 안전사고는 총 553건으로 일평균 8건이 발생하였으나, 5월 들어 일평균 18건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산악사고는 본인의 나이, 건강을 고려하지 않는 무리한 산행에서 나타난다고 밝혔다.
대표 사례 1 : ‘08.4.27일 10:23분경 충북 괴산군에서 ○○○ 산악회원 1명이 등반중 오르막길에서 부주의로 20미터 아래 낭떠러지에 추락하여 사망함(남 50세)
대표 사례 2 : ‘08. 4.27일 13:51경 경기도 가평군 ○○산 정상부근에서 산행중 심한탈진 증세로 출동한 구급대 의해 병원으로 이송조치함 (여 55세)
따라서, 본격적으로 봄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추어 봄철 산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부처, 지자체 및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예방활동 등을 사전에 강화하기 위하여 「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방방재청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연계하여 주의보 발령에 맞추어 산행 안전교실 운영 등 봄철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유관기관, 산악회 및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예방활동과 전광판, 지역매체, 마을앰프 등을 활용한 교육·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령하는 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는 2007년의 경우 5월 22일 발령하였으나, 석가탄신일 등 연휴를 맞이하여 한단계 빠르게 주의보를 5월 8일 발령하였으며, 봄철 산행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캠페인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불행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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