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8일 오전 11시 3층 상황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고래테마관광 자문위원 등 11명이 참석, ‘고래테마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트플랜 연구용역 관련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고래 관련 사업은 구·군간의 독립적 계획, 장기적 마스트플랜 중심이 아닌 현안 문제 집중, 시설 중심의 계획 수립으로 관리 운영에 대한 대책 부족, 구·군간의 특성을 살린 연계 방안 부족 등이 계획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따라 고래테마 관광도시 ‘개발 목표’로 울산시민의 고래테마 문화공간 조성, 고래관련 자연자원 및 문화자원의 효율적 활용 공간 조성, 울산 고래 관련 유먼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이 제시됐다.
또한 ‘개발전략’으로는 권역설정을 통한 고래테마 관광 특화, 권역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 공간 조성, 고래관련 인적자원 계발 및 네트워크 구축, 고래생태환경도시 브랜드 창출 등이 설정됐다.
이를 위해 지역 특성을 살린 ‘권역별 주제’로 울주군은 ‘선사시대 고래와 함께’ 남구는 ‘삶에 녹아있는 고래’ 북구는 ‘고래가 놀러 왔어요’ 동구는 ‘고래는 나의 친구’ 등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이날 제시된 고래테마관광 권역별 구상안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최적의 마스트 플랜을 구상할 계획이다.
한편 고래테마관광도시 조성 마스트플랜 연구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이정환)에 지난 2월28일 용역 의뢰 오는 9월 중간 보고회를 거쳐 올해말 최종 보고서가 나올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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