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다자녀가정을 격려하고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1회 울산 다자녀가정 행복축제’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 가족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지난해 3자녀 이상 출산한 151 가정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산 다자녀가정 행복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1·2부 행사 등으로 구분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어린이 밸리댄스, 축하 매직쇼, 다자녀가정 소개 등으로 분위기를 돋우고, 개회, 축사, 쌍둥이 4가정에게 유모차 및 가족사진증정 등으로 1부 행사가 꾸며진다.

이어 2부 행사는 캐릭터쇼, 다자녀가정 시책소개, 다자녀가정 어머니 합창, 가족장기자랑 등이 마련되고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또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빵과 우유,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지난해 3자녀 이상 출산현황을 보면 세 번째 838가정, 네 번째 67가정, 다섯 번째 이상 8가정 등 총 913가정으로 파악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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