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시행한 오존경보제는 천안시 원성동과 백석동, 아산시 모종동, 서산시 동문동과 독곶리, 당진군 난지도와 정곡리 등 7개소 대기측정망의 오존(O3) 측정치가 오존경보 발령기준(0.12ppm)을 초과하는 경우 지역별 오염도에 따라 오존주의보, 경보, 중대경보로 구분하여 발령하게 된다.
또한, 신속한 전파체계가 유지되도록 오존경보제 상황실을 道환경관리과, 道보건환경연구원, 시·군에 설치되어 평일은 물론 휴일에도 근무조를 편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오존경보 발령 시스템은 道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지역대기측정소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된 측정치를 가공하여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매시간 각 지역 오존농도 측정자료를 상황실에 제공한다.
이에 도 상황실에서는 웹서비스 또는 SMS(휴대폰 문자메세지 전송시스템)를 통한 오존농도 상황을 상시 감시하여 기준초과 시 오존주의보·경보·중대경보를 발령하고 방송 등 각종매체를 통하여 주민에게 알림으로써 주민이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게 한다.
오존경보 단계별 행동요령으로 ▲오존주의보(0.12ppm이상) 발령 시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환자 등 실외활동 자제 ▲오존경보(0.3ppm이상) 발령 시 실외활동 제한, 유치원·학교의 실외 학습 자제, 사업장은 연료사용량 감축 ▲오존중대경보(0.5ppm이상) 발령 시 실외활동 금지, 자동차 통행금지, 사업장 조업시간 단축, 유치원·학교 등 실외 학습 중지 또는 휴교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오존경보제 시행으로 도민의 건강관리와 동식물 피해예방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존경보 발령시 방송자막 등을 통한 안내에 따라 행동하여 줄 것과 오존농도 저감을 위하여 대중교통 이용, 자동차 공회전 삼가, 자동차에어컨 사용 최소화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환경관리과 유광하 042-220-3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