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李完九 충청남도지사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투자유치활동과 산업안전장비 박람회에 참관하기 위해 러시아 및 체코 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투자유치 활동에서는 러시아 로스토프주를 방문, 자동차 생산 기업인 DI사와 총 6억5천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DI사는 현대자동차의 부품을 조립 판매하고 있으며 총 6억5천만달러를 들여 보령 관창산업단지내에 자동차부품 공장을 세울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창산업단지는 기 가동 중인 GM대우를 비롯하여 일본 후꼬꾸, 미국 코리아휠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예정에 있고, DI사까지 자리 잡게 되면 자동차 부품 생산 집적단지로서 풀가동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지사는 이번 순방길에 체코 브르노에서 열리는 산업안전보안장비전문 박람회장을 찾아 관련 산업의 동향과 첨단기술을 살펴보게 된다.

이완구 지사는 “DI사와의 대규모 투자유치협약은 한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가 크다.”며, “특히 충남 서남부권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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