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 61개 대학 총 245개 사업단(팀) 신청...기존 사업단과 비교평가 후 계속 지원 및 신규 선정 여부 확정'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이하 재단)은 2단계 BK21사업의 2008년 신규 사업단(팀) 선정을 위해 5월 2일(금)까지 사업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전국 61개 대학의 총 245개 사업단(팀)이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사업단(팀) 신청은 지난 2006년 2단계 BK21사업 공고 당시에 공표한 대로, 사업 시행 2년 후인 2008년에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06년 선정 사업단(팀)과 ’08년 신규 신청 사업단(팀)과의 경쟁(비교평가)을 통해 ‘06년 선정 사업단(팀)의 계속 지원여부와 ’08년 신규 신청 사업단 선정을 결정하도록 한 데 따른 것이다.

※ BK21(Brain Korea 21, 두뇌한국 21)사업은 분야별로 특성화된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을 육성하여 국제적 경쟁력이 있는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의 위탁을 받아 1999년도부터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2단계 BK21사업(2006~2012년)을 진행하고 있음

이번에 신규 접수된 전국 61개 대학 47개 사업단, 198개 사업팀의 분야별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과학기술분야에는 기초과학으로 6개 사업단과 응용과학으로 12개 사업단이, 인문사회분야에는 9개 대학 20개 사업단이, 전문서비스분야에는 의 치의학으로 6개 사업단과 경영(MBA)으로 3개 사업단이, 소형인 핵심사업분야에는 총 56개 대학 198개 사업팀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기존의 567개 사업단(팀)과 신규 신청한 245개 사업단(팀)에 대해 2차에 걸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기존의 567개 사업단(팀)이 제출한 “연차보고서”와 신규 신청한 245개 사업단(팀)이 제출한 “사업신청서”를 5월 6일(화)부터 18일(일)까지 해당 사업단(팀)에게 온라인으로 공개하여 연구실적 등을 상호 검증하고, 그 결과를 평가위원회에 제출하도록 하여 평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게 된다.

1차 평가는 5월 하순에 기존 사업단(팀)과 신규 신청 사업단(팀)을 분야별로 패널 평가하여 기존 사업단 중 성과가 부진한 사업단(팀)과 신규 신청 사업단 중 우수한 사업단(팀)을 분류한다.

1차 평가에서 분류된 사업단(팀)을 대상으로 오는 9월에 비교 평가하여 기존 사업단의 계속 지원 여부와 신규 신청 사업단의 선정 여부를 최종 확정하게 된다.

재단은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연차평가, 비교평가의 평가 항목과 지표 등을 공개하여 공청회 등을 통해 학계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신규 사업단으로 최종 확정된 사업단(팀)은 2009년 3월부터 2012년까지 4년간 BK21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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