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의 현판과 주련 1·2·3’ 도서발간
궁궐의 현판과 주련에는 조선시대의 통치이념과 철학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으며, 이번에 발간 된 도서를 통해서 일반인들이 궁궐 답사를 하는 데 있어 선조들의 사상과 문화에 대해서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궁궐의 현판과 주련」의 도서에는 각 궁궐에 현존하는 현판과 주련 600여개를 일일이 해석하고, 원문에 해당하는 각주를 달아서 일반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현판과 주련이 위치한 지도를 삽입하고 인덱스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궁궐 답사의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여러 해에 걸쳐 촬영된 사진은 궁궐의 구석구석에 있는 다양한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현판과 주련에 대한 사진을 모두 촬영하여 한자와 서예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조선왕조 600년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궁궐의 이모저모를 살피는데 있어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판과 주련의 어렵고 난해한 부분들을 일반인들이 시(詩)처럼 읽고, 그림같이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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