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향교에서는 오는 5월 11일(일) 10:30 향교 대성전에서 유림과 기관단체장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공자를 비롯하여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의식으로 매년 2회 춘기 공자 서거일과 추기 공자 탄강일에 행하여 진다.

석전대제는 국가적인 행사로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데 음악이 연주되고 춤이 곁들여지는 종합예술적 성격을 띠고 있다 이 의식을 통해 조상들은 나라에 충성하고 효도하는 마음을 길렀으며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깊이하게 되어 보존해야 할 가치가 큰 문화재로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되었으며 현재 성균관 및 전국 234개 향교에서 행하여 지고 있다.

이날 제관으로 초헌에 송하진 전주시장 아헌은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 그리고 종헌은 유관현 전통문화센터관장이 맡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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