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반포한강공원에 위치한 서래섬 24,792㎡의 드넓은 초원에 노랗게 물들인 아름다운 유채꽃들을 관광하고 유채꽃 향기를 찾아 날아드는 나비, 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강 수상택시가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한강변 11개 승강장(여의나루역 외 10개 승강장)에서 반포서래섬 인근(도보3분)에 있는 ‘제페’승강장까지 임시운항을 한다고 밝혔다.

낮에는 가족단위 시민들이 유채꽃과 버드나무 아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젊은 연인들의 산책 및 데이트코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여의나루~반포서래섬 구간 수상택시 임시운행시간을 오전 10시~오후10시까지(서래섬출발 기준)로 하였으며 이용요금은 승강장간 거리별 요금으로 1대(7명까지 승선가능)당 요금이다

< 관광코스 >

‘관광코스’는 현행 운행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인데, 5월3일부터는 국내 및 외국관광객들의 이용편의와 한강야경 관람을 위해 운행종료시간이 하절기(4월~10월)의 경우 오후10시30분 까지로 연장 운행하게 된다. 하지만 동절기(11월~3월)의 경우는 운행종료시간이 오후 8시 이다.

‘관광코스’는 현재 한강변 11개 승강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이나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승선할 수 있다. 요금은 1인당요금이 아니라 수상택시 1대(정원7명)당 승강장간 거리별 요금으로 최소 2,900원 ~ 최대 60,000원이다.

운행구간과 시간대가 정하여진 기존 유람선과는 달리 현장을 찾는 시민고객 누구나 아무 때나 가고 싶은 곳을 가족단위(7인까지) 또는 연인끼리 수상택시만의 아늑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한강을 관광할 수 있다.

또한, 다른 한강시민공원의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둘러보기에는 육로교통은 혼잡으로 어려움이 따르지만 수상콜택시를 이용하면 30분 이내에 선유도공원과 서울숲, 난지공원 등 한강에 있는 12개 공원을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뚝섬, 잠실권역에서 여의도권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고객들에게 출근(월~금) 오전7:00~8:30 10분간격, 퇴근(월~금) 오후6:30~8:00 15분 간격으로 1인당 편도5천원에 15분대로 연결시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제공하여 기존 대중교통 이용시보다 빠른 출·퇴근도 가능하다.

수상택시 ‘유채꽃관광 코스’와 ‘관광코스’, ‘출·퇴근’ 이용을 위한 예약문의전화는 (주)즐거운서울 콜센타 전화 1588-3960으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수상관광과장 박찬규 02-3780-0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