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국제사이클대회가 오는 6월 26일 창원 만남의 광장 일원 및 동읍, 북면 80km 구간에서 실시된다.

창원시는 ‘두 바퀴로 하나되는 지구’를 주제로 하는 ‘투르 드 코리아-재팬 2008’(Tour de Korea-Japan 2008)대회가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14일간 일본을 시작으로 국내 10곳에서 실시되며 기간 중 창원을 방문한다고 6일 밝혔다.

전체 대회는 일본 구마모토현 야마가시에서 개막식을 가진 뒤 부산~창원~여수~강진~거창~구미~단양~양양~춘천을 거쳐 서울에서 폐막식을 갖는다.

창원대회는 6월 26일 만남의 광장을 출발해 창원광장, 동남관리본부, 소계광장, 국도 79호선, 동읍 본포·봉강·화양을 거쳐 다시 북면 월촌교차로를 순환해 시내 용원교차로, 명곡광장, 만남의 광장으로 골인하는 80km 구간에서 펼쳐지고, 다음날인 27일 여수로 출발한다.

거창은 구체적인 대회 일정이 없이 6월 28일 강진을 출발해 함양을 거친 일행이 1박하고 29일 구미로 출발하는 ‘쉼터’ 구간으로 알려졌다.

창원시는 행사에 맞춰 범시민 자전거타기 대행진 및 다양한 자전거 축제 이벤트를 열어 녹색 교통수단 자전거타기 운동을 확산하고 지역 명소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Tour de Korea-Japan 2008’대회= 지구환경, 인류건강 및 교통·에너지 문제의 이상적 대안인 자전거를 테마로 엘리트, 동호인,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아시아 최고의 사이클 대회이자 대중적 스포츠 문화축제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5개국 200여명의 프로사이클 선수 및 200여명의 국내 아마추어선수들이 공식경주에 참여해 총 연장 2,500㎞의 자전거 대장정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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