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금년도 1분기(1~3월) 중 도내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총 8,716천명(1월 3,369천명, 2월 2,793천명, 3월 2,554천명)으로 지난해 동기 7,897천명과 대비해 819천명(10.3%)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북도가 14개 시군의 관광지 방문객 통계자료를 잠정집계·중앙승인 된 구체적인 1분기 관광객 통계를 보면 내국인 관광객은 8,677천명으로 전년(7,871천명) 동기대비 806천명(10.2%)이 증가하였고, 외국인 관광객은 39천명으로 전년(26천명) 동기대비 13천명(50%)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외국인 관광객수는 유료관광지에서만 조사 대상인 관계로 07년 1월 1일부터 주요 관광지의 무료화 시행으로 인해 실질적인 외국인 관광객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며 정확한 집계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처럼 08년 1분기에 관광객이 증가한 것은 입장료 폐지에 따른 무료 관광객 급증, 편리한 교통여건, 비교적 짧은 관광동선 개발과 지속적인 웰빙열풍 및 주 5일근무제 확대 생활패턴 변화에 발맞춘 전라북도의 F-TOUR 관광코스 개발 및 홍보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1분기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인 곳은 정읍시, 무주군, 순창군 등으로 정읍시와 순창군의 경우 관광객 방문지 조사대상의 확대와 신규 관광지의 전국 관광지화 정착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무주군은 무주리조트 시설정비에 따른 겨울철 관광객이 대폭 증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관광통계는「관광지 방문객 통계지침」(문화관광부, 2007. 3)에 의거 도내 14개시군의 107개소(유료관광지 28, 무료관광지 79)를 대상으로 조사되었다.(전국 광역자치단체 동일 기준)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관광객 증가를 위해 문화·생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해 주말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고, 녹색농촌 체험 상품 개발하는 등의 다이나믹한 전략으로 야심차게 전북관광 홍보를 추진하고, 도내 대표 유·무형의 관광자원을 발굴·가공하는 『관광 스토리텔링 마케팅』 작업을 금년내로 완료하여 전북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도록 하는 등 관광객유치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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