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 2007년 12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추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브랜드 축제 기본계획 연구’를 기초로 한 브랜드 축제 개발의 의의와 목표, 기본 계획안 에 관한 추진단의 설명과 더불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이병훈 단장을 비롯하여 전남대 사회학과 박해광 교수, 축제의 연출을 맡게 될 정삼조 PM(총연출자), 광주 예총 김정 사무처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 브랜드 축제의 역할과 필요성에 관해 시민들과 함께 활발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브랜드 축제 기본계획 연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브랜드 전략 개발을 통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문화도시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추진단에서는 이 축제가 아시아 50여 개국의 문화도시가 친구도시로 하나가 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광주가 아시아문화 교류의 중심도시로 국제적인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윤성진 책임 연구원은 “만약 이 축제가 실현된다면, 향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핵심 사업이자 도시 브랜드 전략의 큰 축이 될 것이라고 본다”며 “광주?전남권 축제와의 밀접한 연계, 친구도시 전략, 축제 언어 개발 등 혁신적인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만큼 광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브랜드 축제 개발 관련 시민 공청회>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와 축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석이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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